기초(基礎) 32, 엘리야 24

제목 : 계 10;1-7 (2)

[계 10:1-7]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4)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5)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7)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한 우뢰가 천둥 뇌성 벼락을 칠 때에 두려움 공포감을 느끼는데 지축이 울릴 정도로 겁이 나는데, 7우뢰가 동시에 발하게 되면 사람이라면 깊이 생각해야 한다.

그런데 7우뢰가 발한 것을 기록하지 말라고 하였다.

진짜 꽈당 소리가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온 말씀의 권세와 힘이 얼마나 강한지, 말씀의 내용을 기록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my idea 예: 작은 책은 책으로 쓰지 못하는 것이다. 작은 책을 소개하는 글은 쓸 수 있을지 몰라도...)

힘센 천사의 손에 작은 책이 있으므로 작은 책을 받은 자만이 그 내용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사단이 방해하지 못하도록

지옥의 땔감들이 알아서 무엇하느냐? 이미 죽을 것들이.

계 8장에서 4째까지 천사

계 9:1-11 5째 천사의 나팔

계 8:13 3대 화를 선포한다. 禍는 재앙을 뜻한다. 환란을 뜻한다.

[계 8:13]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

말씀에 대한 소망, 확신, (? )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재림하시는 주님을 맞이할 수 있다.

예>신랑이 언제 왔는지도 모르는데 누가 데리고 살라고 하느냐?

불 나팔 소리는 말씀을 가리킨다.

예>“개나발 불지마!” = 주둥아리 닥쳐라는 것이다.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는 무엇인가?

[출 19:4]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독수리 날개처럼 줘서 나온 것이다. 실제는 걸어나온 것이 아닌가?

볏집신을 40년을 갈었는데도 신발이 헤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먹는 물이 없는데 목욕할 물이 어디 있는가? 그런데도 몸에서 인내가 나지 않았다.

한달만 안 씻으면 송장 내가 날 것이다.

첫째 화가 언제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알아서 대비를 해야할 것이 아닌가?

계 9:1-11 = 첫째 화

계 9: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2만 만 = 2억이다. 2억의 군대가 순식간에 돼진다. 순식간에 죽는 것이다.

다 죽었으니 방송을 누가 하느냐 할 정도이다.

2천 드럼 기름을 싣고 그 위에 의자 객석이 있는 것이다.

예>기름 넣을 때에 핸드폰 꺼야 한다.

첫째 화와 둘째 화가 얼마나 무서운가?

[계 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세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둘째 화 = 계 9:13-

계 9:13-16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무지개는 신실한 언약을 가리킨다.

작은 책은 그리스도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표이다.

머리는 인격의 척도이다.

머리에 존귀와 영광(?)

세상도 머리 싸움이다. 머리가 좋으면 높이 올라가지 않느냐?

[계 9:13-16]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월,일,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

작은 책의 비밀가운데 사는 방법이 나와 있다.

정감록에 남한에만 피난처가 있고 북한에는 없다. 성경이 아니므로 믿지 말라!

그러나 작은 책에는 나와 있다.

껍데기만 가지고 있으면 뭔하느냐? 뜻을 알아야지!

말씀이다. 가나다라 중에서... 예를 들어 가에 해당되는 말씀이다....

이 말씀이 이루어져야 주님의 재림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마 25: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눅 21: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찬송을 부르며 읽으세요. 그러다 보면 기도가 문이 열린다.

가증한 것들이 많이 있다.

계 5장에서는 덮여 있지만, 작은 책은 뗄수 밖에 없는 책이다.

사모하고 믿는 자에게는 다 가게끔 되어 있는(숨김이 없는) 책이다.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시 25: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사 55:10-11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命하 여 보낸 일에 亨通하리라

작은 책의 비밀

1. 장자-나에게 장자의 명분이 있는가?

2. 나에게 장자의 권리가 있는가?

장자의 명분 창 25;

창 25:31 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창 25:32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창 25:33 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창 25: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장자의 권리

신 21:17 대상 5:1-2 히 12:16 창 48:14-18

신 21:17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

대상 5:1-2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갔으나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 것이 아니니라 2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로 말미암아 났을찌라도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히 12: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야곱의 손이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바뀌어져 있었다.

나도 안다고 하면서 그대로 축복하였다. 축복한대로 므낫세는 점점 망하고 에브라임은 점점 강해졌다.

하나님이 아직까지 분하신 것은 장자인 아담을 빼았겼기 때문이다.

예>내 집 아들이 열 몇 살에 죽었는데 옆집에 아들이 잘 자라서 군대에 가 휴가 를 나왔습니다. 이것을 보면 마음이 좋으냐?

하나님의 장자를 잃어버린 아픔을 생각해야 한다.

남은 자 = 장자

마지막 살아남는 사람은 장자만 살아남는다.

그러므로 작은 책은 장자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도 표대결이다.

에서는 말 한마디에 장자를 넘겼다. 야곱이 변장하고 장자의 축복도 받았다.

말이 보이느냐? 축복하는 말이...

그러나 말씀 한마디로 장자가 왔다 갔다 한다.

작은 책의 비밀도 살아남은 사람은 장자 반열에 서야 한다.

예수님이 장자이므로 우리도 예수를 믿으면 장자 반열에 서는 것이다.

[대상 5:1-2]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 아비 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자손에게로 돌아갔으 나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 것이 아니니라 (2)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 가 유다로 말미암아 났을지라도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사생아도 예수를 믿으면 다 장자의 반열에 서게 된다.

아무리 첩의 아들이라도 왕에게 총애를 받으면 왕이 된다.

아뭏튼 하나님의 마음, 비위를 맞워야 한다.

[출 4:20] 모세가 그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하나님의 지팡 이를 손에 잡았더라

[출 4:22-24]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 (23)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놓아서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놓기를 거절하 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24) 여호와께서 길의 숙소에 서 모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시는지라

이스라엘 나라는 온 가족이 다 장자이다.

예>여자 하나로 7명 형제가 관계하면 누가 이 부인인가?

주님 왈 = 장가가는 세계가 아니다. 먹고 마시는 세계가 아니다

늙지 않고 썩지 않고 천사가 우리의 심부름꾼이다.

지체하지 아니하리라 = 시간적 여유가 없다.

이유는 7대접을 쏟을 때에 시간의 여유가 없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이 출 애굽할 때 장자 재앙이었다.

10번째..... 작은 책의 비밀가운데 나타난다.

1. 준비 없고

2. 실천에 옮기지 않는 가정에는 지체없이 그날 밤에 재앙이 내렸다. 그러나 모세의 명령대로 쓴나물에 무교병을 먹고 출 애굽을 준비한 자 = 작은 책은 재앙이 없었다. 날이 셀 때에 거기에서 나왔다.

[출 11:4] "(4)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밤중에 내가 애 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

신앙에 장자가 되지 못한 사람은 다 죽는다(출 11:4-8, 눅 21:36)

[출 11:4-8] "(4)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밤 중에 내 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5) 애굽 가운데 처음 난 것은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여종의 장자까지와 모든 생축의 처음 난 것이 죽을지라 (6) 애굽 전국에 전무후무한 큰 곡성이 있으리라 (7)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않으리니 여호와가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구별하는 줄을 너 희가 알리라' 하셨나니 (8) 왕이 이 모든 신하가 내게 내려와서 내게 절하며 이르기를 `너 와 너를 좇는 온 백성은 나가라 한 후에야 내가 나가리라' 하고 심히 노하여 바로에게서 나오니라

눅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삼상 15:22-23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장자는 왜 죽이는가?

큰 아들을 빼앗긴 하나님의 피묻는 원한이 서려 있다.

[출 12:29-34] "(29)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위에 앉은 바 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난 것을 다 치시매 (30) 그 밤 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31)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 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서 떠나서 너희의 말대로 가 서 여호와를 섬기며 (32) 너희의 말대로 너희의 양도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 라' 하며 (33)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백성을 재촉 하여 그 지경에서 속히 보내려 하므로 (34) 백성이 발교되지 못한 반죽 담은 그릇을 옷 에 싸서 어깨에 메니라

출 4장에서 바로 왕에게 다 장자를 내놓으라고 했다.

장자의 표시가 피이다.

마지막 때도 장자를 찾기 위해 일하실 때 작은 책도 믿음으로 받으면 된다.

작은 책의 비밀을 주는 자는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땅에 있는 것이다. 통치권자이다. 그러므로 달려 나가서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