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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20: 벧전 1:22-25 운영자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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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基礎) 32, 엘리야 20

제목 : 벧전 1:22-25

 

[벧전 1:22-25]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왕상 17:1-16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것이 순종(順從)이다.

아담과 하와도 명령에 불순종-->인류 전체가 공동 묘지가 되었다.

가는 곳마다 울음의 소리가 역사에 진동한다.

 

세상의 모든 만물이 다 뜻이 있다.(고전 14:10)

고전 14:10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이같이 많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아합 왕에게 가라고 명령하시는 순간, 엘리야의 영혼이 다시 한 번 깨끗해지는 순간이다.

그릿 시냇가에 숨으라--->영육이 분리되면서 깨끗해지는 순간이다.

시돈 땅의 사르밧 과부 집에 가라-->영혼이 깨끗하게 지음받는 순간이다.

과부(寡婦)에게 전후 자세히 엘리야에 대하여 설명해 주었다.

가라-->과부에게 내가 이야기를 다 해놓았다.

과부도 깨끗해지는 순간이다.

이 말씀을 듣는 순간에 진리의 말씀이므로 내 영혼이 깨끗해진다. 영혼이 새롭게 지음받는 순간이다.

[벧전 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말씀 자체가 깨끗함으로 깨끗하게 만든다.

 

가루는 떡이다. 형체 알멩이가 빠아진 것이다.

가루에 물을 부어서 갠다. 이것을 심어도 나지 않는다.

떡은 어디까지나 육의 양식이다.

 

제자들이 따라오다가 안 따라온다.

점심 때인데 무엇을 먹냐? 떡을 안가져왔다고 의논하고 있으니.....

 

[16:9-12]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10)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이던 것을 기억지 못하느냐 ? (11)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2)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말씀을 믿지 못하면 교훈이 되고, 말씀을 믿으면 생명의 떡이 된다.

6:35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다.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生命의 떡이니 내게 오는 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永遠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나를 믿으면 영원히 죽지 않고 산다. 8:49-51

8:49-5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어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50 나는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말씀을 받아들이는 순간에 천국의 아들들이다.

13, 4, 8, 13:3-9, 18-23

[13: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는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13:36-37, 40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

= 악한 자 = 사단 = 마귀

 

40장의 떡 굽는 관원장의 꿈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2년이나 잊어 버렸다.

바로가 새로 꿈을 꾸는 바람에 술 맡은 관원장이 2년 전 요셉을 생각했다.

순간 2번째 치리자가 된다.

 

우리도 이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에 천국의 아들들이다.

(요셉이 국무총리가 되듯이...)

말씀 = 항상 살아있는 씨이다.

>사람이 말을 듣지 않을 때==>“, 누구 씨야, 어느 종자야!”

 

예수님이 당시 이방인과 옷과 모자가 다르다.

부정한 것은 만지지 않는다(고등어, 오징어, 갈치, 후추가루...)

유대인들이 이방 땅을 가지 않았다.

돌아가려고 할 때 멀면 사마리아를 통과해서 가신다.

 

예수는 당시 실정법(實定法)을 어긴 사람이다.

수가성 여인을 만났다.

남편을 데려오라? 없나이다. 남편이 이 여자를 이용하려고 하고 있으므로,

사마리아 여인은 ()을 이야기했지만, 예수님은 네 말이 옳다고 하면서 주께서는 ()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지금 남편도 언젠가는 나갈 사람이므로...

여자는 순간에 예수님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이 남자 나한테 속구나! 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자만, 자각하고 있을 때 예수님은 냉큼 너 남편 다섯 있었지 않냐?”

여자가 깜짝 놀란 것이다

 

제자들이 양식, 식사를 사가지고 왔다. 예수가 여자와 말하는 것을 보고 멀리서 깨꾸눈으로 보니 예수님이 제자들을 보고 부른 것이다.

잡수소서!,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양식이 있다

, 누가 양식을 갔다 주었나 보다

 

날 먼저 대접하고 그 다음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해서 떡을 만들어 먹으라

그러니까 여자 세계는 알지 못하죠 남자 엘리야 세계는 알고, 여자는 땅의 차원이고 엘리야는 하늘 차원이다.

 

앞뒤가 맞지 않지만 순종의 결과 다함이 없었다. 아브라함과 같은 여유가 있었다.

[4:29]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 하니

 

[4: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4:27]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 어찌하여 저와 말씀하시나이까 ? 묻는 이가 없더라

[4:28-34]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 하니 (30)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잡수소서' (32)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 제자들이 서 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

 

너희가 알지 못하는 양식과 보이는 양식, 2가지가 있다.

넉달 있으면 이 추수할 것이 아니냐?”

주께서는 만 인간의 영혼을 보고 그러나 제자들은 육의 양식을 보고...

 

[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 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 이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 명이라

 

주님의 제자가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

 

엘리야가 하나님이 필요해서 일하는 사람인데,

명령이 밝은 등불이요, 영생이다.

순종할 때 먹는 것. 엘리야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양식이 있었다.

예수님의 말씀은 이미 익었다.

 

그러므로 사렙다 과부에게 주신 것은 영과 생명이다.

왕상 17장에서 하늘 양식과 땅의 양식을 구분해서 말씀하고 있다.

육은 무익하고 쓸 데도 없다.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내 살과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나와 상관이 없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따를 여건이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주님과 제자들은 무식한 것들인데 당시 글이나 알고 돈이나 있고 성경을 안다는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볼 때 누가 따르겠느냐?

 

적으세요>

(1)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8:3, 4:4).

8: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2) 성도는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양식이 있다.

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3) 말씀에 듣고 순종하는 것(=명령에 순종)은 영혼이 깨끗해지고 영의 양식을 먹는 순간이다.

23:28-32, 6:23, 119:105, 6:27-51, 7:1, 10:8, 12:13

6: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말씀에 순종하면

내 영혼이 깨끗하게 지음을 받는 순간이다.

그것이 영생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양식이 있다.

 

제자들이 누가 먹을 것을 주께 갖다 드렸나 보다 라고 알고 있을 때, 진짜 그렇게 알까봐 주님이 겁이 나가지고서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는 것, 온전히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 이것이 나의 양식이라

대주니까 제자들이 그냥 한방 얻어 맞은 것같이 뜨끔해!

그렇다면 이게 양식이 필요없는게 아니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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