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어떤 책인가? 1

성경대로 오신 예수님, 재림(再臨)

우리 교회와 다른 교회와의 차이점이 많지만 핵심적인 차이점은 성경 기초 공부가 있다는 것

이 기초가 기초가 아니에요 사실 고급 공부에요

우리 교회 성경 공부는 성경 한 권을 마스터하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중간에 다니다가 떨어져 나가는 사람은 대개 기초가 안되어 있는 사람

시간이 많지 않아서 기초 공부를 요약해서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할께요

우선 기초 공부 시작하기 전에 성경 한 권이 무얼 말씀하는지에 대한, 성경은 어떤 책인가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기초지만 기초가 아니에요 고급스러운 기초

교회다니는 사람 텍스트 북이 성경이잖아요

성경은요 우리나라 기독교가 들어온지가 한 120년쯤 되었어요.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에 우리나라에 하나님이 안 계셨나?

기독교가 들어왔다는 것은 무얼 의미할까요?

하나님은 항상 성경따라 다니신다는 것.

기독교가 들어온 것은 성경이 들어온 것이다.

성경 안 보면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

하나님의 실존과 예수님이 누구신가, 성령의 역사를 증거하고 인간의 창조 타락 구원이 다 성경에 있다. 성경이 가는 곳에 하나님이 따라가신다.

기독교 역사는 성경이 들어온 역사와 같다.

성경은 어떤 책인가?

헵시바에서 한 번 했을거에요

성경(聖經)

구약 신약 옛 언약과 새 언약이다

약속

父→ 사람. 하나님께서 자녀인 사람에게 약속하자고 하신 것이다

약속의 글이 성경이에요.

아무리 약속하자고 말을 걸어도 못 알아들으면 소용이 없죠.

약속이 다 합쳐서 66권이죠 왜 양이 많아요?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는데 뭔가 하신 말씀을 인간이 못 알아들으니깐.

못 깨달으니까, 이해하지 못하니까 또 설명 또 설명.

같은 말을 66권이나 반복한거야.

두 번만 해도 듣기 싫잖아. 야~ 66번이나 말했어 그래도 지금 못 알아 듣고 있어요. 무슨 말인데 못 알아들을까?

옛날에 시골에서 서울 올라갈 때 유학 온다고 하거든.

대학다니던 아들이 미안한거야 아들이 아빠한테 편지를 보내.

아버님 전상서. 이렇고 저렇고 하여튼 빡빡히 쓰고 맨 나중에 본론 이야기하는거야.

학비가 필요하거든요.

하나님도 66권 쓰신 이유가 말 한마디 약속 때문

성경이 거의 1800페이지. 아무리 많아도 약속하고자 하는 내용은 한가지에요.

(요일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영생을 약속하신거죠. 이것이 66권 주제(主題)에요.

성경이 오신 이유? 영생(永生)을 소개하는 글이다

그런데 지금도 못 믿고 지금도 못 깨닫는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이 영생. 성경은 영생을 소개하는 글.

이렇게 생각하면 되.

성경은 영생을 소개하기 위한 똑같은 말의 반복 설명이다.

더 나아가서 변화 영생

그러면, 잘 들으세요 인제. 보겠습니다

구약(舊約) 39권, 구‘약(約)’이라는 약속대로, 영생 가져오신 분이 초림(初臨)이다. 여기까지 했죠?

영생은 눈에 안 보이잖아. 영생은 영이 온 거죠. 영이란 것은? 말씀이 영이에요

39권 약속대로 영생 가져오심(초림) ⇨ 영 = 말씀

이 영생 가져오신 분을 소개한 책이 구약이죠.

보겠습니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말씀 속에 영과 생명이 있어요. 말씀은, 영을 싸고 있는 보자기이다.

말씀 받으면 영과 생명이 들어와요. 영과 생명의 차이점이 무얼까요?

옛날에 십자가 피 공부할 때 드신 예화에요. 수건을 펴서 마이크를 넣으시고 영, 뭐 하나 넣으시고 이건 생명. 어떤 사람이 자다 깨서 수건만 본거야. 예수님이 수건을 놓고 오셨다고. 집에 가서. 말씀 속에는 영과 생명이 있다

예수님이 약속대로 영생 가져오셨는데 못 믿어서 다시 오마 하고 지금 몇권 대로 27권대로? 노노 no no 39+27권의 약속대로 영생을 가져오신 분이 재림(再臨)이죠.

66권 약속대로 영생가져 오심 (재림) ⇨ 영 = 말씀

39권 말씀이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않아, 지금도 유예가 된 것이다. 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합해서 66권대로 오신 분이 재림(再臨)이에요. 꼭 66권이어야 해 27권이 아니다.

초림때 모든 일을 이루셨다면 구약 필요없지. 하시고자 하신 일을 못하셨다. 그걸 무엇으로 알 수 있어요? 지금도 죽음이 있잖아.

요 8:51 내 말 들으면 죽음 보지 아니하리라.

요 8:51 眞實로 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永遠히 보지 아니하리라’

구약 39권도 유예, 지금 다시 이루어야 한다 두 개 합쳐 66권 영생가져 오신 분이 재림이죠.

말씀 오신 목적은?

우리에게 영생(永生) 주기 위해서. 성경은, 초림 재림을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여기서 끝나면 안돼.

성경은 어떤 책이냐?

각자 내가 있다. 내가 이 말씀 받아서 내가 영생이 되어야 해.

영생이 되려면, 무얼 받아야하나? 영. 그러므로 말씀 받아야 한다.

그래서 66권은 무어냐?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려준 삶의 원리이다.

66권 모든 선진들의 삶이 내가 되어야해요.

내가 영생체가 되어 말씀화 되는 날, 영생화 되는 날이 66권이 끝나는 날이에요.

내가 죽음이 있는 이상은 66권이 안 끝나죠.

너희들이 천국에 올 때는 무얼 가지고 돌아오라?

말씀을 가지고 돌아오라. 영을 가지고 오라.

(호 14: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 드러졌느니라 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 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 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말씀이 천국가는 티켓이야. 돌아오라는 말은, 니가 영생하는 존재가 되어라는 거죠

초림 재림하신 목적은 당신 혼자 말씀 가지고 돌아다니시는 것이 아니다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어서 영생하는 존재 만드시려고.

정리하겠습니다

① 성경은 , 영생을 갖고 오셨던, 잘 들으세요, 영생을 갖고 오셨던 초림을 증거한 책이에요

② 영생을 갖고 오신, 재림을 증거하는 책이에요

③ 영생을 얻게 될, 나 하나를 증거하는 책이에요

성경은 나의 글이에요. 내가 그렇게 살 것의 모델이에요. 뭔 차이점이에요?

오셨던 과거형과 미래형. 이 말씀이 어디 있어요?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영생을 얻게 하죠. 이 성경이 곧 예수님을 증거했다. 성경 자체가 영생을 준다는 뜻이 아닙니다.

성경이 영생을 주는 것은,

첫 번째는 내게는 예수님.

두 번째 내게는, 재림을 의미합니다.

세 번째 내게는, 각자 나를 의미합니다.

성경은 나를 증거하는 거래요.

첫 번째는 예수님,

두 번째는 아버지,

세 번째 나 하나를 증거하는 책이 성경이다

말을 바꿀께요.

성경이 초림 예수님을 증거하는거라매. 신구약 성경은 재림을 증거하고 나를 증거하는 거라며? 말을 바꾸겠습니다

예수님의 삶에 대한 기록이잖아. 맞습니까?

첫 번째 성경은 자서전이다. 삶의 기록이니까. 성경은 예수님의 자서전이다.

두 번째 성경은, 재림에 대한 삶의 기록이죠? 이분의 자서전이다.

세 번째 성경은, 각자 나의 자서전이 되어야해. 이게 제일 중요하죠.

성경은 모세의 글이 아니고 아브라함의 글이 아니고 다윗의 글이 아니다. 내 삶의 책이다.

아버지 말씀에 왜 우리가 다 은혜받나요?

딴 교회 가봤지만 은혜받아요? 은혜받으면 여기 못 앉아있어.

전 00 목사 사건 알아요?

40대에 뜬 목사. 삼일 교회. 청년 위주의 교회. 아주 뜬 목사님이죠.

책도 되게 많아. 그런데 어떻게 되었어요?

쫓겨났어. 여자(女子) 건드린거야. 대학생을 건드렸어.

근데 난 이 목사만 그렇다 생각하지 않아요. 교회가 뜨잖아요? 사단이 내비두지 않아요.

뜨는 목사들을 망(亡)하게 하는게 여자 문제, 두 번째 돈 문제

평강 제일 교회 온 거 정말 감사해야 해. 아버지 앞에 절해야 해.

이건 우리 교회는 택한 자만 오는거에요. 아무나 오지 않아요. 아버지 말씀 귀에 들리잖아. 새로온 사람은 귀에 안들어온대. 이 귀가 안 열리는거야. 이 땅에서 떠 봤자야. 뜨는 목사는 다 끝에 가면 죄지어요. 사단이 가만히 내비두지 않아요.

사단의 제 1표적이 잘 나가는 목사.

말씀 아버지는요 정말 멋쟁이에요. 순 복음 교회 조00 목사는 아무나 안 만나줘. 제왕이에요. 우리는 아무나 만날 수 있잖아. 다 만나 주시잖아. 다 만나 주시는게 예수님 사상이에요. 예수님은 왜 가난뱅이로 오셨어요? 다 만나주려고. 왜 왕으로 오시지 가난뱅이로 오셨어요? 다 만나주려고. 누구나 만나주는 메시야가 되시려고.

우리 아버지는 차 줘도 안타잖아. 다 국산차고. 하여튼 너무 감사한 줄 아셔야 해

아버지가 참 목자인거 또 어떻게 아느냐. 봐봐. 여러분 우리 교회에 교세가 작은 편이 아니죠. 큰 편이잖아. 이렇게 큰 교세가 되면, 말씀이 없는 목사면 남 주기 아까워, 자녀를 후계자로 세운다. 다 물려줘. 안 물려준 목사 한 명도 없어.

근데 아버지 세 아들(장로 3명)은 아버지 앞에 무서워서 오지도 못해. 벌벌벌 기어.

우리도 말씀 공부 안하면 낙동강 오리알이에요. 후계자 좋아하네. 꿈도 안꾸어 이 사람들은.

‘너 십일조했어?’ ‘목사님 봉양했어?’

이렇게 교육시킨 분이 지구상에 없어요.

물질에 욕심 없으시고 세상에 관심 없으시고 오직 말씀만, 오직 말씀으로 성도들 변화시킬까. 이 말씀을 지구상에 다 들리게 해야 하니까 책(구속사 시리즈)이 나온 것이다.

어떻게 하면 다 구원시킬까 이런 걱정스런 마음이 제목에 구속사(救贖史).

이 39권은 예수님의 자서전. 66권은 재림의 자서전, 나의 자서전

여러분 보세요. 자서전이란 이야기는요

첫 번째로. 자서전을 쓴 저자는, 이 자서전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다

주인공은 다 알아. 그래서 예수님이 초등 학교도 안 나왔는데 성경을 다 아신다. 읽을 필요 없죠 자기 이야기인데. 아버지가 66권을 눈 감고도 아시는 이유를 아시겠죠? 성경은 당신 자서전이기 때문에.

(요 7:15)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이 말씀 맨날 설교 시간에 하시잖아요?

예수님이 글 배울 필요가 있다 없다? 없다. 글을 창조한 창조주인데. 이 지구상 모든 지혜의 근본이라니까. 무얼 가서 배워? 지혜의 근본이라는 것을 말씀하시기 위해서 맨날 하시는 말씀이 그거잖아요.

요즘 잘 안하시던데. 학사 위에 석사, 석사 위에 박사, 박사 위에 뭐라고? 철사. 오늘날 철사가 한 두명밖에 없데. 철사가 누구였게? 이 한국 최고의 지식의 헤드, 머리야. 철사가 누구였냐면 지금 돌아가신 명지대 총장 유0근 박사였대.

맨날 그 이야기하잖아 유상근 박사가 나한테 와서 공부했거든. 왜 이야기하시는지 알겠지? 야 그 사람이 내 원고 수정 해줬거든. 나이가 아버지보다 어린데 돌아가셨잔아요.

1월 1일만 되면 한복 입고 와서 맨날 아버지께 와서 절하더라고.

아버지 원고 봤잖아요 거기 사인했잖아. 웃긴 이야기지만 철사 위에가 뭐라고? 뺀찌 ㅋㅋㅋ 오00 목사님이 그러시더라고.

성경은? 초림 재림 하신 분의 자서전이다. 다 아신다는거지

두 번째. 자서전을 쓰다보면 기록한 내용 사이에 빠진 것이 있죠. 그 빠진 내용을 독자는 모르지만, 저자는 아신다. 아버지 아시는거야. 그래서 이번에 구속사 시리즈 빠진 내용이 나오는거죠

저자기 때문에 아시는거야. 빠진 내용을 다 아세요

6권쯤 가면 뭐가 나온대요? 창조 4일때 해 달 별 만드시면서 연대가 생겼죠

여섯 번째 날에 아담 만들었죠?

아담 출생 날짜 아담 결혼한 날짜 가인과 아벨 낳은 날짜

있을거 아니에요. 선악과 따먹은 날, 쫒겨난 날짜 있을거아니에요.

6권에 와서 공개하신다고. 평강 교회 안오면 ..

인간을 해부하면 고칠 수 있죠. 안 보이니 못 고치는거죠.

빠진 것도 아시는 아버지이시다.

빠진 것 중에 재미있는 것이 있다.

가끔 아버지가 성경에 없는 이야기를 하세요.

우리는 다 있다고 생각해 맨날 들어서 다 있는줄 알어. 근데 성경에 없어.

하루는 지교회 목사님이 전화왔더라고. 성경에 없어서.

모세가 가나안 땅 들어가게 해달라고 세 번 기도했다고 말씀하시죠?

하나님이 듣고난 다음에 다시는 기도하지 말라고. 이 구절 어디 있냐고 물어보는거야.

어? 신명기 3장 대주시면서 있다고 했는데?

또 맨날 말씀하셔서 있는줄 알어. 예수님이, 마지막 법정에 서신거야.

섰더니 물어보는거야. 대 제사장이. 빌라도가 . 야 예수야. 니가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 맞냐? 이 이야기 맨날 울면서 말씀하셔요.

예수님에 대해서 심문하실 때는 당당해요 너 메시야냐. 메시야다.

그렇다면 너 따르는 제자는 어디 갔느냐?

그 말에 말씀하지 못하셨다고. 다 도망갔잖아요. 이 이야기 맨날 울면서 말씀하셔요.

요 18장에 그 말씀이 있다고 맨날 말씀하셔요.

근데 요 18장 요기에 그 말이 숨어있는거야.

(요 18:18-19) 그 때가 추운故로 종과 下屬들이 숯불을 피우고 서서 쬐니 베드로도 함께

서서 쬐더라 19 大祭司長이 예수에게 그의 弟子들과 그의 敎訓에 對하여 물으니

제자들에 대해서 물으니. 무얼 물었는지 안 나오잖아. 그런데 아버지는 아시고.

또 성경에요.

예수님의 육신의 아버지 요셉이 되게 늙어 장가갔고 마리아는 너무 젊은 여자

였데. 성경에 그런 이야기 없으니까.

그런데 요셉은 늙었고 마리아는 젊었다. 요셉은 40대쯤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아요.

왜 늙어 장가갔을까? 너무 가난했다.

그래서 아무도 시집오지 않아. 가난해서. 가난한 것도 뜻이야 누구를 맞이할 준비?

늙은 총각이 아니면 누가 애 밴 여자 데려오냐?

하나님이 요셉을 준비하신거야. 가난하게 만드시고.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남자로 만드신거야.

마리아 신랑 되어야 하니까. 예수님 오시게 하려고.

근데 또 요셉은 성깔이 칼칼해서 여자 임신했어 그당시 당장 돌탕에 맞아 죽어야해.

요셉은 착해빠져서 고민하다가 기도하는데 오신거죠. 야 요셉아 고민하지마.

살다 승질나면 알게뭐야. 야 너 누구 씨야. 끝까지 입을 지켜주었어요

또 아버지가 말씀하신게. 요셉이 녀무 가난했잖아.

요셉은 자기 씨 아닌거 알잖아.

예수님 밑에 네 명 있고 누이들이라고 하니 여섯 명 이상이야.

요셉이 같은 사랑을 주었을까요?

마리아는 같았겠지.

요셉은 자기 씨를 더 사랑하지 않았을까 싶어.

하나님이 요셉을 일찍 데려가신 이유가 거기 있을까 싶어.

옛날에 받은 은혜가 평생 가냐?

순간 순간 요셉의 마음가운데. 아버지가 맨날 말씀하셔.

어이구 저거 누구씨인지 알게 뭐야 이랬다는거야.

그래서 요셉이가 목수잖아. 돈 벌어오면 입은 많아. 양식은 적어.

그러니 아버지가 이 말씀하시면서 우시잖아.

예수님 없을 때 지내끼리 먹었댄다. 한 입 줄어야 많이 먹으니까.

예수님이 딱 집에 들어가면 먹고 있으니까 일부러 안 들어가셨데

그러면서 막 우시더라고. 그 이야기하시면 항상 무슨 이야기 하시냐면 생선 걸어놓으

면 자기 자식 가운데 토막 주고 친구들 꼬랑지 주잖아.

절대 그렇게 하지 말라고.

남 큰거 주고 내 자식 작은거 줄지언정. 친구들과 같이 먹을 때 자기 큰거 먹으려고

하지 마세요.

별걸 다 가르쳐주셔요. 하여튼. 그래요.

됬죠

자서전이라는거.

초림도 재림도 성경대로 오신 분이다.

구약은 39권대로, 초림 . 아버지는 66권 성경대로 오신 분이다

(고전 15: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

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이 말씀 전에 생략된 것은?

성경대로 출생하시고, 성경대로 이 땅에 오셔서 33년 사셨고,

그 다음에 나온 말이 이거죠 성경대로 죽으시고. 그 다음에 4절

(고전 15: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그 다음에 생략되었죠

성경대로 승천하시고, 성경대로 재림하시고, 성경대로 다시 이 땅에서

살고 계시고, 마지막 성경대로 우리와 함께 변화 영생 할 것이다. 이게 끝이야

다 성경대로. 오늘 제목이에요.

성경대로 오신 예수님. 재림.

구절 하나 더 볼께요

(요 1: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구약대로 오신 그 이를 만났으니 그 이가 예수님이다.

구약은 예수님 증거, 신구약은 재림을 증거

그래서요, 여러분 모를거야 아마 1997년 8월 6일 입성(入城)하신 날.

얼마나 더운지 땀 빨빨 흘리면서 준비했잖아. 왜 이말 끄냈을까요?

3년 6개월 만에 오신 것도 성경대로.

마지막 이 지구상 마치는 것도 성경대로

그날 도착해서 첫 말씀이 이거에요. ‘나 성경대로 왔다.’

그 당시 이 공부 가르치고 있었거든

(시 40:1)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우리가 얼마나 기다렸어요. 그런데 8월 6일 입성하시기 1일 전 한국에 들어오셨다.

근데 계시다가 8월 6일에 짜잔 하고 등장하신거야. 날짜 채우려고.

3년 6개월 날짜 채우시려고. 성경대로 역사해야 하니까. 난 미리 알고 있었어요.

그 당시 홍0준 목사 이0현 목사님 그 당시 목사 안수 받은 사람들이에요.

한국에 안 계시니까 외국에서 안수받고 오셨었어. 그때 뇌리에 걸린게 있어요.

김0수 목사님이 그러더라고 자기는 잊어버렸을 거야.

아버지가 설교하시는데 내가 한국 떠나온 지가 날짜 수를 세고 계신거야.

한국 떠난지 몇 번째 날이라고 하시던데?

내가 그거 듣는 순간 아버지가 들어올 날을 계수하고 계시는거야.

누가 또 갔다가 한 번 더 이야기하더라고. 야 이거 확실하구나.

이0현 목사랑 나랑 그때 날짜 계산했었어 모여서 사건 난 날짜가 언제에요?

1994년 2월 8일이었어요. 3년 6개월 딱 되는 날이 8월 6일

자 그다음 본문 말씀이 7절

(시 40:7)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

마리 책에 있나이다

성경대로 오셨다. 그때 본문 말씀

성경대로 오신 분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결론하고 마칠께요

예수님에 대해서 이해 안가는 거는, 결국 무얼 이야기하는거게?

성경대로 오신거니까 오해하는건 결국 성경 모르고 있다는 증거에요.

오해하지 마 의심하지 마.

성경 공부할수록 초림에 대해서, 재림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게 된다

마태 복음 볼 께요.

(마 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결론 다시 한 번.

39권대로 오신 초림, 66권대로 오신 재림, 그리고 나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는 누구를 설명한 글이에요? 예수님 설명.

39권에 예수라는 말 나와 안나와? 안나와.

예수란 말은 신약에 나와요.

39권은 예수란 말이 없을지라도 초림에 대한 자서전이죠.

모든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모든 구절 구절은 예수가 하신 일,

예수를 설명한 글이다.

내가 왜 이 말하느냐?

66권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모든 것은 누구를 가리키는 설명하는 말씀이다?

이분의 삶, 이분의 행적

66권은 재림의 행하심이다.

신약도 이 안에 있죠. 신약중 핵심 4복음서도 이 안에 포함되죠

이게 다 초림이지만 또 재림의 행적이다. 4복음의 핵심은? 십자가 사건이야.

십자가도 누가 지신거야? 결국 같은 분이다. 같은 사상 같은 믿음.

그러니까 십자가 사역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있다? 없다

빠진 거 이야기할 때, 십자가 설교처럼 영화보듯이 자세하게 빠진거 다 설명하시잖

아요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서서, 도망가서 자기 눈에 비추인 십자가를 쓴 것이 사복음

이잖아

이 4명이 쓴 십자가 사건으로는 그런 설교가 안나온다니까.

그런데 십자가 설교할 때 그런 설교 안하잖아.

장본인이 달리듯이 주인공의 시점에서 설교하시잖아.

십자가 달리실 때 느끼는 고통 나와 안나와? 그런데 설명하시잖아.

4가지 설명하시죠.

춥고, 손발이 저리고, 목마르고, 본인만이 하시는 설교 또 뭐가 있어요.

십자가 직접 끌고 가셨잖아. 성경에 무슨 나무인지 안나오잖아? 무슨 나무래?

생나무. 살아있는 나무 베어서. 왜 생나무였을까? 무겁잖아. 마른 나무는 가벼워요

생나무라고 성경에 없다.

거기다가 이 무게가 얼마인지 까지 아신다. 지어본 사람만이 무게를 안다.

30관. 30관은 120키로. 먹지도 못한 상태에서.

키가 188-190가까이 되셨데. 깡마르셔서.

가시 면류관 이야기하는거 들으셨죠.

이 4복음서 네 양반은 가시 면류관인 것만 알어.

근데 이게 탱자나무였데. 탱자나무도, 3년된거란다야.

이런건 정말 감사해야해. 이거 어떻게 알어

왜 3년된 거래? 탱자 나무 못봤죠. 여수같은데 가면 탱자나무 울타리가 있더라

가시 울타리를 한거야. 탱자나무가 가시가 막 우리 손가락만해.

3년 안되면 가시가 연약해서 휘어진데. 3년 된거는 팍 팍 박히는거야. 그걸 박은거야

이런 십자가 설교가 하이라이트야.

우린 맨날 들어서 딴 교회도 그런줄 알어.

딴 교회는 고난 주간 집회 조차도 없어요. 본인만 할 수 있는 설교에요.

당신이 당하신 사건. 끝.

마리 책에 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