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름 | 운영자 | 2023-1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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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 이다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오늘날까지 신앙 생활 하면서 하나님을 알되 힘써 여호와를 알려고 하지 않았지. 힘쓴다는 것은 자발적이다. 성경에 이름은 매우 중요하다. 이름은 그것을 지닌자의 존재를 대표하고 그래서 있는 것이고 이름을 잊어버리면 존재를 잃어버린다. 계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 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사데 교회에게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 자로다. 이러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이 세상에 많이 있다.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 죽은 자는 상을 받지 못한다. 그 이유는 이름을 잊어버린바 되기 때문에. 잊지마세요 여러분. 수학공식 풀 듯이. 이름을 잊어버린바 되기 때문에. 전 9:5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 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라 사람이 존재 잃어버린 사실을 가리키는 말씀이다. 그래서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다. 전 7:1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아름다운 이름은 그 존재의 아름다움을 대표하기 때문에. 잠 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아 1:3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 랑하는구나 그렇다면 하나님은 그 이름이 절대 아름답다. 여호와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시 8:1-9(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 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시 148:13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 영광이 천지에 뛰어나심이로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스스로 아름다운 존재임을 선언하고 있다. 하나님이 선언해. 내 이름이 아름답다 말이야 믿고 안 믿고 간에. 하나님의 이름이 아름답다. 우리는 마침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게 된다. 이제 시작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증거할 때 놀라지 마세요. 사 35:2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 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이름이 여호와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이름도 하나님의 존재를 대표하고 있지 아니한가? 사람의 이름이 사람을 대표한다면 하나님의 이름은 더욱 자신의 존재를 대표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름과 하나님 자신이 온전히 동일시 되어 계시되고 있다. 사 30:27 보라 여호와의 이름이 원방에서부터 오되 그의 진노가 불붙듯 하며 빽빽한 연 기가 일어나듯 하며 그 입술에는 분노가 찼으며 그 혀는 맹렬한 불 같으며 이 말씀에 하나님 자신과 그 이름이 온전히 동일시 되어있는 것을 보게 된다. 원방에서부터 오는 것은 여호와의 이름인데 그의 진노 그 입술 그 혀 등의 표현은 이름과 실재가 동일시된 표현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를 아는 것은 하나님 자체를 아는 것이 된다. 호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하나님을 알자고 했습니다. 어떻게? 힘써 여호와를 알자고 했습니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고 했습니다. 잘 들으세요.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 그래서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 어버리리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 그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 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호세아의 말씀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무리 사람을 알지도 못하고 이름도 모르면 그 사람을 모르는 거지요. 그 사람을 소개할 수 없어요. 내가 그 사람을 알고 그 사람의 이름을 알 때 제3자에게 소개할 수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교회 나와서 하나님이란 이름은 다 알겠지요. 그것이 아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공부해 보면 내가 아는 것이 아니었구나. 겉으로만 하나님을 알았구나. 회개하지 말라고 그래도 회개가 되는 거예요. 적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는 6823번 나옵니다. 하나님이란 히브리말 엘로힘은 2550번 나옵니다. 이것은 하나님 자신이 이름에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우리에게 암시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고 했지요. 출 20장의 10계명 가운데. 그래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에 두려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란 글자가 나오면 그대로 읽는 대신에 ‘주’라는 말 ‘아도나이’라고 읽었습니다. 그 결과로 히브리 글자 요드, 헤, 와우, 헤 글자만 있고 발음은 없어졌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 네 글자에 아도나이에 있는 모음만 붙여 만든 말이 여호와입니다. 이렇게 발음이 만들어진 후에 교회에서는 이 발음대로 하나님의 이름을 오늘날까지 사용해오고 있다. 최근에 와서 신학계에서 원래 발음을 찾으려고 많은 학자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래 발음이 ‘야훼’라는 것을 찾아냈지요. 공동번역에는 하나님이 아니라 야훼라고 써놓은 것을 찾아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모세에게 특별히 계시하시면서 그 의미를 밝혀주고 있다. 출 3:1-15 (14-15)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 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양을 치던 모세가 볼 때 떨기나무에 불 붙었으나 타지 않았다. 네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라. 네가 선 땅은 거룩한 땅이니 신을 벗으라. 그러면서 모세야 너는 애굽으로 돌아가야 겠다. 사명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내가 바로왕이나 이스라엘 백성에게 갈 때 네가 누구냐 물어보면 답변할 재료가 없잖아요. 그러니 누가 나를 보냈다고 할까요?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자.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보내셨다 하라. ① 영원한 이름 ② 대대로 기억할 이름 ③ 또 나의 표호 이것을 잊지 않아야 깊은 말씀 영적으로 해명할 때 오해가 없습니다. 잘 들으세요. 모세가 하나님의 이름을 묻는 것은, 첫째,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이름은 존재를 나타낸다. 솔직히 이 질문의 내용은 하나님 당신은 어떤 존재입니까? 적으세요.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 당신의 이름의 뜻을 밝힌 후에 두 번째, 여호와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다. 여호와란 말은 영원 자존자. 영적으로 말합니다. ‘있는자’ 성경은 하나님은 있는자라고 가르치고 있다. 여러분 이제 국민학교에서 대학교에 들어간 것이나 마찬가지예요. 내가 물질이 있다. 있는자이신 하나님이 주시므로. 이제 차원 높게 하나님이 있는자. 하나님은 모든 것의 모든 것이라고 기도하지요. 그러면 있는자요 없는자요, 있는자지요. 쫄다구 모양으로 하나님 이름 부르기 창피하지 않는가? 하나님 불러야 하나님 되나? 내가 있는자다. 내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으나 죽은 자면 없는 자이지. 하나님이 없으니 밤낮 주둥아리 놀리고 별짓 다하는거야. 이제 여러분들은 그나라 갈 때까지 있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초보적인 것 할 때가 아니야. 성경은 하나님을 있는 자라고 말한다. 여러분에게 깊은 말씀 증거할 때 놀래지 마세요. 하나는 기초의 시작이다. 하나님께 인간이 어떠한 칭호를 붙여줘도 하나님은 깜짝도 안해. 좋아하지도 않아. 하나밖에 없는 님, 주인이란 말이야. 그렇다고 하나님이 좋아하나? 스스로 있는자는 자존자요. 하나님은 계신자요 있는자야 그래서 하나님은 없는 곳이 없어. 천지에 충만하신 분이요, 다 살피고 다 아시는 분이다. 왜 죄짓는가? 없는 자이기에 죄짓는다. 하나님이 어디에나 다 계시다, 충만한지 알면 죄 안짓는다. 하나님이 없는 줄 알기 때문에 대문 닫고 문닫고 커텐치고 죄짓는거야. 하나님이 계시다 할 때 죄 안짓는거야. 이제부터 장성한 사람은 하나님을 있는자. 스로 있는자. 애들같이 하나님 아버지 하지 말고 간단하게 할 수 있잖아. 얼마나 믿어져. 그렇지 이것을 봐도 있는자, 내 물건이 어디 있느냐 할 때 내 물건이 있단 말이야. 하나님이 내 머리에 충만할 때 있는자, 영적으로 믿음이 향상되고 진보가 된다. 하나님의 이름을 똑똑히 알아야 돼. 이것은 초보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은 있는 자, 하나님 외에는 없는 자고 하나님만이 있는자야. 하나님을 믿는다 있는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없는자. 있는 자는 죄 회개하고 세례받아 내 몸 닦기 바쁘지. 남의 말 할 시간이 없다. 적으세요. 하나님 외에는 모두가 근본적으로 없는 자다. 없는 것을 있는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있게 하시므로 있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의 주인은 오직 있는자 뿐이다. 고쳐 말하면 하나님 뿐이다이지만 우리는 있는 자 뿐이다. 기도할 때 하나님은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신 하나님이라고 하잖아. 곧 있는 자다. 이제 어린아이가 아니라 신앙이 장성한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영적인 교훈의 말씀이 여호와 이름 속에 함축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여호와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고 말씀했습니다. 기억할 표호라는 의미로 호세아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호 12:5 저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여호와는 그의 기념 칭호니라 셋째, 기억할 표호. 여호와는 그의 기념 칭호이다. 이 물건 기념될만 하잖아. 그러면 그 기념은 하나님께 붙여야 한다. 예를 들어 주례해준 목사를 기억한다 할 때 그 목사만 아니라 기억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생각해야 한다 그 뜻입니다. 하나님 이름 빼 팡가치고 ‘기념’ 그러면 하나님이다 그 뜻입니다. 만물 사물을 봐도 천연기념물이야 국보급이야 해도 기념이 아닌가? 그것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거라. 나가서 뭘 하든지 간에 하나님! ‘너 돈있냐?’ ‘있다’ 할 때 곧 하나님! 얼마나 좋아. 오늘 안나온 사람 분하다. 가갸거겨고교 언제까지 할래? 철딱서니 없을 때 배우는거지. 있는자 할 때 하나님, 기념 칭호이다. ‘공부도 못하고. 왜 기억을 못해?’해도 하나님. 기억해 잘알아둬. 있다가 세탁소 가서 와이셔츠 맡기고 와. 예 하고도 잊어먹고 다시 기억해서 가면 기억 곧 하나님 해야. 기억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머리가 둔탁하지 않고 말씀 선포하실 때 내 마음에 기억 기념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기념이고 기억을 해야한다. 네 번째는, 대대로. 여러분만 잘 살아야돼, 대대로 자손들이 잘살아야돼. 자손들까지 대대로 잘 살아야 겠지요? 그렇지 하나님이구나. 하나님은 대대로 이름이 없어지지 않는 분이야. 하나님 당신의 이름은 대대로 기억할 이름이라고 했는데 나는 기분 나면 교회 나오고 기분 나쁘면 끊어졌다가 붙었다가 기차 모양으로. 여러분 하나님의 이름은 절대 떨어지면 안됩니다. 대대로 연결되야 된다는거 믿으시길 바랍니다. 성경에 성경에 하나님의 이름을 기념이라 한 것이 여러 곳에 있다. 시 102:12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의 기념 명칭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시 135:13 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기념이 대대에 이르리 이다 사 26:8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 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다섯 째, 기념. 이제 ‘있는 자’ ‘기념’ 할 때 하나님을 생각해야지. 이렇게 하나님의 생각으로 충만해야 죄 짓지 않아. 급해야 하나님 찾고 편안하면 자기 멋대로 살고 말이지. 이젠 그러지 마세요. 적으세요. 하나님의 이름과 관련하여 ‘기념’이란 말이 사용된 경우가 더러 있는데 히브리어로 ‘체케루’라는 단어이다. 호 12:5 저는 만군의 여호와시라 여호와는 그의 기념 칭호니라 시 34:4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출 3: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 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체케루는 기념이란 것이 본 뜻인 뜻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 곧 기념입니다. ‘기념’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상식으로도 알지만 성경이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출3:15)하신 말씀 안에 기념의 뜻이 나타나 있다. 즉 기억하는 것.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는 사람이 꼭 기억해야할 무엇이 있는 이름이란 뜻이다. 기억한다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잊어버리지 않는자. 하나님께서 나는 절대 너를 잊어버리지 않겠다. 그러니까 이렇게만 깨달았지 하나님 자신이 기념, 잊어버리지 않는 분이다. 잊어버리지 않는 자 그분이 하나님이다. 사람은 잊어버려. 자기가 좋을 때는 헤헤 거리다가 잘 이해가 되지 않고 자기가 조롱을 당할 때 하나님 개새끼 소새끼 다하는거야. 사람은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잊어버리지 않아. 여러분 한 번 인정하면 끝까지 잊어버리지 않고 끝까지 붙잡아 준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깐 기억해야 할 무엇이 있는 이름, 기억한다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잊어버리지 않는 것.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기를 바라신다. 내가 너를 잊어버리지 않지? 너도 나를 잊어버리지 말라. 얼마나 귀한 말이냐? 그래서 모세가 ‘이름이 무엇입니까?’할 때 대여섯가지 대준 것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따라하세요. 모세의 물음에 ‘나는 스스로 있는자. 여호와라’ 대답하신 것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계시하신 것이다. 나는 어딜가도 충만하다. ‘어딜가도’도 하나님의 이름이야. 이러한 기념표호를 이제부터 머리에 꼭 외워 두시고 꼭 하나님 글자만 나와야 하나님 하지 말고 모든 말씀 가운데 스스로 있는자 기념 그러면 새 말씀이다. 그것이 새말씀이다 할 때 역시 하나님이다. 왜? 사람은 낡은 말이고 하나님의 말씀은 늘 새말씀이다. 그렇게 해서 말씀세계 영적세계에 깊이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존재 양식의 기념이다. 양식이란 일정한 형식이지요. 일정한 형, 스타일, 생활, 꼴, 모양, 작품. 여호와의 이름은 뜻은 스스로 있는자, 자존자, 쉽게 말하면 있는자. 여호와 그 이름은 우주 가운데 오직 하나밖에 없다. 있는자요, 그 외의 것은 없다. 여호와라 이름하신 하나님이 있게 했을 때이 비로소 있게 된다. 그렇다면 각자 내 자신을 생각해보라. 하나님이 날 있게 하셨는가? 있게 하셨다면 믿어야지요. 믿지 못하고 의심하고 깨닫지 못한다면 그건 있는 게 아니야.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으나 실은 죽은 자야. 없는자야. 그래서 누가 회개하라고 그러기 전에 성경 보는 가운데 눈물 나고 회개하고 너무 원통하고 시간 허비한거 괴롭고. 어떻하냐 말이야. 내가 믿는 줄 알았더니 말씀 대조해 볼 때 믿지 못하는구나. 나는 없구나. 심판밖에 없구나. 스스로 울 때가 많이 있다. 여호와라 하신 하나님은 존재 원인과 근거가 하나님 자신이라 것을 선포하는 이름이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은 첫째 거룩하신 자. 사 5:24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같이 마른 풀이 불속에 떨어짐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 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잠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하나님은 거룩하신 자. 오늘날까지 공부한 것 한마디로 말하라면 하나님은 거룩하신 자. 그 존재에 있어서 우리와 전혀 다르다. 그래서 그분은 거룩하신 자다. 거룩하다 쉽게 말하면 우리와 다르다. 어떻게 다른지 아십니까? 우리의 존재 원인이 나의 밖에 있는가 없는가? 쉽게 말하면 나는 내가 있고 싶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계신 자가 있게 해서 존재한다. 그렇다면 있게하신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의 말씀을 순종해야 할텐데 말씀을 의심하고 믿지 않으면 있는자 인가! 그는 없는자다. 바람에 날리는 먼지와 같아. 시편 기자가 그렇게 말한거야. 쭉정이는 바람에 날려. 알곡을 남지만은. 적으세요. 하나님은 절대 거룩하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도 아름답고 우리의 기도도 아름답고 우리의 찬송도 아름답고 우리의 생활 전체가 아름다워야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아름답다는 것은 흠이 없다는 거야. 이쁘다는 거야, 사랑스럽다는 거야. 그래서 하나님은 특별하신 분, 특별하시다는 것은 첫째, 영원히 죽음이 없는 분. 둘째, 영원히 사랑이 변치 않는 분. 그래서 아들을 죽이면서까지 당신의 사랑을 확증시키지 않았는가? 어떻게 내 아들 딸을 죽여? 남을 위해서. 사랑이 그분은 변치 않는거야. 그러니 아름다운거야. 예수님의 모든 생각과 말씀은 아름다운거야, 흠을 잡을데가 없어. 너무너무 종은 분이야. 고마우신 분이야. 딛 1:13 (?) 적으세요. 여호와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은 있는 자고 알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존재의 근원을 모르는 사람(없는 자), 족보 없는 사람, 결국 자신이 없는 자.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를 알 때, 이런 사람은 기념하는 사람, 기념이 있는 사람이다. 사 44: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가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나는 누가 조성 했느냐? 누가 나를 만들었느냐? 누가 나의 형체를 만들었느냐? 사 45:12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흙으로 만들었다. 천지를 창조하지 않았으면 만들 수 없어. 흙을 만든 다음에 흙으로 사람을 만들어서 생기를 불어넣어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 5:1-2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 상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 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 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 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란 사실을 기억하는 것은, 그분이 창조주란 것을 기억하는 것. 이런 기억은 우리로 여호와란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서 였다. 여호와란 그분이 경배 받을 분이라는 분명한 이유를 밝혀주고 있다. 그는 창조주 우리는 그분의 피조물인 그분의 아들, 딸들이기 때문에. 느 9: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 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경배하나이 다 계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계 14: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 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 하라 하더라 시 29:2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지 어다 거룩한 옷이 또 무엇인줄 알아야지. 거룩한 옷을 입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래. 주님 신부의 세마포 옷이지요. 계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 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시 96:8-9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궁정 에 들어갈지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 합당하게 경배하는 것은 첫째, 하나님 여호와 기념하는 뜻을 헤아려 알 때 이루어지는 경배이다. 경배할 때 이루어지지 않는 경배가 많지요. 기도해도 응답도 없고. 기도해도 10년 믿어도 별거 없더라, 이런 소리나 하고 말이야. 이루어지는 경배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복을 받지 못하는 거야. 적으세요. 요한계시록은 창조주를 경배하라고 특별히 강조하고 있다. 4장, 5장, 19장. 여호와라 기념하는 뜻을 사람들이 바르게 기억하고 그를 언제나 경배 했다면 무신론, 불가지론, 진화론 등이 나타날 수가 없다. 오늘날 세상이 하나님의 기념칭호를 깨닫지 못하므로 어지러워지고 학설이 난무하지만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일이, 자신들이 깨닫지 못하고 증거한 결과다. 잠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구약 잠언은 지혜의 책, 하나님의 칭호 잠언서에만 93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87회는 여호와란 칭호를 썼고, 엘로힘이라는 칭호는 6회번만 사용하는 것을 찾아볼 수 있다. 지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지혜의 신을 받아야 한다. 우리의 인간 시조 아담이 여호와 그 이름을 그 의미를 기억하는 일에 실패하였다. 다시 말하면 우리 시조 아담은 지혜를 버렸습니다. 이러므로 그의 후손은 날 때부터 지혜를 잊어버리고 태어났다. 불쌍하지요.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 기념, 칭호, 있는자 다 몰라요. 하나님께 붙어살아야 할텐데 젖꼭지에 붙어살고 밥숟갈에 붙어살고 세상에 붙어살고. 세상을 떨어져서 살라고 하지않아. 우리는 이런 은혜를 받았으면 고차원의 세계를 이 땅을 놓고 추구해야 한다. 국민학교 1학년 졸업했으면 1학년 놔야 한다. 그다음에 2학년 붙잡고 이렇게 해야한다. 다 주여 믿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놓기 싫어해요. 전부다 입뿐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같이 은혜 받았을 때 얼마 바칠까 정했다 말이야. 여보 은혜는 받았지만 아깝다. 반 떼어서 감추고 반만 바치니 베드로는 몰랐으나 성령님이 하나님이야. 그냥 저주 한마디에 죽은거 아니요. 장례식 마치고 돌아왔는데 여편네가 와서 다 바쳤느냐 암요 책망에 즉사. 속이면 안되요. 적으세요. 여호와 하나님과 상관 없이 내가 존재한다고 생각할 때 여호와라 이름하신 하나님은 그런 주장을 하는 자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해준 존재를 다 반납하라. 몸뚱이도 시간도, 돈도 다 반납하라. 하나님 잊어버리면 알거지야. 다 잊어버린거야.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리면 하나님께서 다 반납하라. 천지가 하나님이 만든 거야. 이 땅도 다 나무 돌 보석 다 만든거야. 다 내놓으래. 알거지 되어 다 망하는 거야. 하나님을 기억하라. 하나님만 사랑하라. 바울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저주받아 되지라고 했다. 얼마나 무서운 말이야.
고전 16: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께서 임하시 느니라 하나님의 권리 행사가 무섭다. 나의 존재를 반납하면 존재는 없어지고 그 순간부터 나의 앞길은 파멸 밖에 없다. 하나님이 준 존재를 반납해야 할 것이며 그러면 그의 창조된 존재는 자동적으로 없어지게 마련이다. 나는 멸망, 소멸된다. 말씀 밖에서는. 말씀 안에선 존재할 수 있지만 말씀 밖에서는 소멸하게 된다. 참으로 무서운 말씀이지요. ‘하나님의 일곱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다(계3:1)’. 이름이 없다는 말이죠. 이름이 얼마나 귀해? 여러분들 모든 생활에 하나님과 관계있는 생활, 직장생활에도 하나님과 관계있는 생활, 자녀를 기를 때도 하나님과 관계있는 생활 그래야 반납하라는 말 안해요. 반납해 하면 다 없어져. 최진희 가수 알지요. 한달에 1억 5천만원씩 벌었대. 엄청난거야. 8층 빌딩 올리고. 지금도 미국에 오면 만오천불이야. 서울에 한번 서는데 3백만원. 꼬마인형 한국강산이 진동할 정도로 인기야. 난 처음들었어. 사랑의 미로만 알았지. 그런데 울면서 회개하는데 하나님 없이 살았대. 불도자로. 괴로울 때 부주 바치고 써주면 벽에 붙이고말야. 그렇게 살았대. 그런데 보험하는 뚱땡이 있어. 그분이 예수 믿는 사람인데 대단한 사람이야. 20년 가까이 장사해서 10억 가까이 벌었대. 그 사람이 전도했어. 첫시간부터 은혜 받기 시작하는데. 100억 되는 재산 다 날라갔대. 남편이 20년 동안 직업이 없이 증권, 카지노, 블랙잭. 이혼해 달라니까 빌딩 뺏기 위해서 내가 왜 이혼해 주냐. 너만 가지면 먹고 사는데. 너는 움직이는 부동산이야. 그래서 다 빨아먹고 빌딩까지 주니까 이혼 서류에 도장 찍어 주드래. 나이 마흔인데 자기가 잃어버리게 되어있대. 있는자를 모르고 자기가 최고인줄 알았다는거라. 지방에 뛰면 한번에 8백만원씩 받아와요. 십일조 보면 알아. 다 뺏기고 몸병들고. 연예인 협회 이사장이 붙들어 주고. 2년 사이에 백억이 다 나가드래. 돈 없어 여관에서 살았대. 약먹고 자살하려 하다가 누가 교회가자 하니까 절 부적 다 불지르고 나왔대. 그분 이야기가 나를 만나면 3일 동안 자신이 생긴대. 한 번 설교 들으면. 수요예배도 나오드라고. 1주일에 말씀 두 번은 들어야 힘이 난다고. 불교에 있다 오신 분들이 먼저 믿은 차돌같이 반질반질한 사람들보다 더 나아요. 말씀 잘받고 깨닫고 성경공부하고 인생관이 바뀌었다고. 돈이 최고인줄 알았더니 이제 하나님이 최고래. 말씀이 최고래. 영생, 구원, 진리, 부활, 그렇게 좋은 것이 어디있냐고, 죽지 않고 산다는데. 오래 믿은 사람치고 나한테 죽지 않고 산다는 것 너무 좋다고 말하는 사람 하나도 못봤어. 죽지 않고 산다 신기하대. 이것이 성경에 있으니 믿어진다는거라. 이렇게 단순해요.오늘은 서론적으로 말했지만 앞으로 깊은 말씀 증거할 때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기념 할 때 하나님, 있는자 할 때 하나님, 대대 할 때 하나님 했으니 내가 왜 끊어지냐. 나도 대대지. 교회 말씀 들을 때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늘 경배하고 겸허한 자세로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하나님만을 위하고 머리 컴퓨터에 하나님만 기억되어 있을 때 하나님께 복 달라 그러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당신 말씀과 당신 사상이 들어있는데 그냥 두겠나? 소원대로 이루워 줄줄로 믿습니다. 좋지요. 결론 내리겠습니다. 창 3:4-7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 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 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 지라 이에 그 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특별히 4절, 뱀이 결코 죽지 않으리라. 하나님은 죽는다고 했는데. 창 2:17에. 뱀은 결코 죽지 않는다고 거짓말했어. 그러니까 죽음을 경험하지 못한거야. 그 말씀 믿지 못하고 의심하고 결론은 죽음이 왔다.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 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하나님같이 되리라 그랬습니다. 그 뜻은 첫째, 여호와 하나님과 상관 없어도 두번째, 너희는 존재할 수 있다 세번째. 속인 말이었다 네번째, 죽이는 살인자였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 짓을 말 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 이니라 요 8:44을 떼어다가 창 3장에 붙여보면 그 답이 나오는 거예요. 그 결과, 창 3:17-19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동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 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 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땅이 저주 받아가지고 땅이 아담 하와에게 선물한 것이 뭐냐. 가시와 엉겅퀴. 그래서 어딜 가든지 가시가 있어. 이 교회 나쁘다. 딴 교회 가도 가시가 있고 엉컹퀴가 있어. 앉은 자리에서 해결해야돼. 기분 나빠서 교회 나간다. 오만 이야기 다 하겠지. 그러나 그럴수록 가시와 엉컹퀴가 솟아나는 거야. 황해도 가면 3일장 5일장이 있습니다. 실을 뭉치로 꽈배기 엿같이 팔아요. 그거 사가지고 앉은 자리에서 풀어야돼. 가지고 다니면 더 엉킵니다. 마찬가지야. 문제는 앉은 자리에서 있는 자 앞에서 풀어야 해결되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더 어려워.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유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사 14:12-14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 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놓 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놓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결론의 결론 시 36:9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라 모두가 이렇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의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지. 그분 통해서 생명의 원천을 받아가지고 다 어둠 가운데 심판 받을 때 우리는 광명 중에 광명을 보는 산역사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올립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여호와의 이름, 기념, 칭호에 대해서 배웠사오니 이제 있는자 할 때 하나님, 하나님은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시는구나. 생활 가운데 하나님 아버지라 하지 않아도 있는자가 하나님 자신이었구나 깨닫고 겸허한 자세로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을 보고 성경대로 살려고 애쓸때에 성령님이 가만있지 않고 당신의 뜻을 알려고 애 쓸 때에 반드시 하나님께서 가만 있지 않고 크게 역사해 줄줄로 믿습니다. 저희는 마지막 때 남은 자가 되어서 끝까지 죽지 않고 살아서 변화의 반열에 설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이 약해져서 나이가 70이 넘어 80이가까왔는데 내가 죽지 않고 살까 이러한 어리석은 자 없게 해주시고 하나님께서 오늘도 밤에도 내일도 역사해 주셔서 하나님은 잠깐 임시변통의 하나님이 아니라 대대로 하나님 영원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배웠사오매 이제 행여나 몸이 아파도 나는 이땅에서 끝장을 보지 못하고 죽지 않나 하는 어리석은 자 하나도 없도록 강하게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산다라고 하는 요11:25-26 말씀 명심하는 가운데 지금 이 시간에 ‘이것을 네가 믿느냐’ 주의 음성을 듣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믿나이다 주앞에 직접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끝까지 남은 자가 되어서 하늘에 쌓아둔 마지막 은혜를 저희들이 몽땅 받아 누리는 역사가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시 31:6(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를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나이다)말씀 잊지않고 믿사오니 그대로 이루어지는 역사가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빌고 원하올 때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 받들어 감사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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