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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운영자 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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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aith.onmam.com/bbs/bbsView/32/6314322

12:25-29 너희는 삼가 말하신 拒逆하지 말라 땅에서 警告하신 拒逆한 저희가 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警告하신 背叛하는 우리일까 보냐 26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震動하였거니와 이제는 約束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땅만 아니라 하늘도 震動하리라 하셨느니라 27 이 또 한이라 하심은 震動치 아니하는 것을 永存케 하기 하여 震動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變動될 것을 나타내심이니라 28 그러므로 우리가 震動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恩惠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敬虔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29 우리 하나님은 燒滅하는 불이심이니라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다.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은 것이 아닙니까?

믿음을 가지고 이 말씀을 듣고, 믿음의 눈을 떠서 영원한 천국 기업의 세계를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1. 진동치 못할 나라란? - 확실한 소망을 말하는 것입니다.

벧전 1:3,21 - 산 소망

71:14

13:12

14:32

14:8

1:2,

2:13

요일 3:3

5:5

1:5,23

살전 2:16

딤전 1:1,

4:10

 

소망이 있어야만 감사 생활을 할 수 있다.

소망가운데 즐거워한다. 거짓이 없는 사랑을 열심히 품는 것(12:9-12)

소망 가운데 즐거워할 수 있다면 그는 요동치 않는 나라, 즉 진동치 않는 나라를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감사 생활을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쁨과 보람과 즐거움 속에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찬송가에 소개된 작가는 크로스웨이 여사입니다. 23곡이 있는데, 8살 때 안과 의사의 실수로 눈이 멀었지만, 95세까지 소경으로 보냈습니다.

나는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가 앞을 볼 수 없지만 말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다.

하나님의 축복을 감사한다. 나는 만족하다. 나는 늘 감사하면서 살아간다

 

이런 시를 읊었습니다. 후에 이 여사는 자기를 눈 멀게 한 의사에게

선생님 감사합니다. 나는 볼 수 없었기에 시에 의존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소망을 가졌습니다

내가 소경이 안되었다면 이렇게 많은 시를 썼겠습니까

 

라는 편지를 썼다. 204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서 거듭나니 그녀는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습니다. 미국 땅에 도착한 청교도들이 추위에 싸우다 절반이 죽고 첫 수확으로 감사 예배를 드려 감사절의 전통을 만든 것은 그들이 넉넉하였기 때문이 아닙니다. 넉넉하였기 때문이 아닙니다. 있다면 새 땅에 대한 소망이 확고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진동치 않는 나라,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소유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 신앙 생활은 왜 변동이 심합니까?

하나님 앞에 늘 구속의 은총에 대해서 감사합니까?

육신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면서 감사하고 있습니까?

 

2. 진동치 못할 나라란 하나님의 깊은 뜻을 헤아리는 믿음을 가리킵니다.

성경적으로는 언약, 하나님의 약속을 깊히 믿는 믿음입니다.

신앙의 뿌리가 깊어야 되는 거예요.

우리의 믿음은 그때 상황에 따라 흔들리기 쉽습니다. 변질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일이 잘되면 축복을 받는 것 같고, 어려운 일이 직장이나 사업에 닥쳤을 때에는 하나님이 안계신 것 같은 흔들리는 나약한 믿음들.

하나님의 시간을 생각지 않고 내 시간을 기준하며, 하나님의 깊으신 생각을 헤아리지 않고 내 생각을 믿는 것은 약한 믿음입니다. 머지않아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는 감사가 나오지 않습니다. 신앙 생활에 보람이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116:12절에 하나님께서 받은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하겠습니까?

바울은 자신의 평소의 신앙 생활을 항상 기뻐하라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성도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하나님께 아뢰면 됩니다.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켜준다는 것을 빌 4:4-10까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 생활을 하면 인간의 상상을 초월은 좋은 결과가 오게 됩니다.

벧전 5:7 - 권고: 돌봐둔다는 뜻입니다. 귀히 여겨준다는 뜻입니다. 축복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들 개개인마다 직장과 사업에 심방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병들었을 때, 도저히 환자가 갈 수 없을 때 병원에 전화해서 왕진을 요구합니다. 바로 찾아간다는 뜻입니다.

자기 중심적이고 이해 타산적이어선 안됩니다.

성경의 신앙은 초전박살입니다.

우리는 우주의 창조주를, 생명의 주, 영생의 주를 믿고 있습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축복도, 응답도 내 자신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깊은 섭리속에 있습니다. 이런 신앙이 진동치 않는 신앙의 나라에 속하는 것입니다.

 

 

결론(結論)

- 진동치 못하는 나라란 하나님과의 밀접한 연결을 말합니다.

15 -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는듯한 연결, 곧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뜻합니다(5)

경건한 사람이란 죄악에서 멀리 떠났고, 하나님 앞에 바로 사는 삶입니다. 그때 비로소 감사와 찬송이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를 가리켜 하나님의 집에 거한다는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요동치 않는 나라에 거하게 됩니다. 죽었던 것이 살아나고, 없던 것이 생기고, 흩어졌던 것이 모이는 것입니다. 낮은 골짜기가 메워지고, 집나간 자식들이 돌아오고, 모든 병이 달아나고 문둥이가 썩은 살을 재생시키는 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탄생시키시고, 은혜로서 지금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의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나님과 절대 연결이 돼 있을 지언정 떨어져서는 안됩니다.

 

15:4

15:13

14:17

 

말씀을 읽으면서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다면 그 나라 갈 때까지 말씀 충만, 은헤 충만, 성령 충만 하는 가운데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일사각오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다운 신앙의 순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돼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주님의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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