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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6 과 하늘의 전쟁(1) | 운영자 | 2020-0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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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 과 하늘의 전쟁(1)
본문 : 계12:7-12 요절 :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 문답 1,하늘의 전쟁은 누구와 누구의 전쟁인가?(계12:7) 2,승리는 누구에게 있는가?(계12:8) 3,큰 용이 어디로 내어 쫓기게 되는가?(계12:9) 4,전쟁의 권세로 누구의 권세가 이루어졌다고 큰 음성이 들렸는가?(계12:10) 5,용과 그의 사자들을 이긴 형제들은 무엇을 아끼지 아니했는가?(계12:11) 6,어디에 거하는 자가 즐거워하게 되는가?(계12:12) 7,무엇들이 화가 있게 되는가?(계12:12) 기도제목 마귀와 싸워서 승리하기 위하여 ? 세상과 싸워서 이기기 위하여 ? 제 32 과 하늘의 전쟁 본문 : 계12:7-12 요절 :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 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 문답 1,하늘의 전쟁은 누구와 누구의 전쟁인가?(계12:7)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2,승리는 누구에게 있는가?(계12:8) (계12: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3,큰 용이 어디로 내어 쫓기게 되는가?(계12:9) (계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4,전쟁의 권세로 누구의 권세가 이루어졌다고 큰 음성이 들렸는가?(계12:10)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 하던자가 쫓겨났고 5,용과 그의 사자들을 이긴 형제들은 무엇을 아끼지 아니했는가?(계12:11) (계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6,어디에 거하는 자가 즐거워하게 되는가?(계12:12)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7,무엇들이 화가 있게 되는가?(계12:12)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기도제목 마귀와 싸워서 승리하기 위하여 ? 세상과 싸워서 이기기 위하여 ? 마지막 때 하늘에서 벌어지는 무서운 전쟁을 구경할 때가 온다. 그러나 그 전쟁은 오래지 않아 끝이 난다.물론 천사장의 승리로 끝나게 되어 있는 전쟁이다. 하늘에서 벌어질 전쟁 1) 미가엘 군대 하늘의 군대장이며 다니엘을 도와주었던 천사장(단10:3)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호위하는 대군임(단12:1) 모세의 시체 때문에 마귀와 사운 천사장(유1:9) 2) 마귀들 살인자, 거짓말쟁이(요8:44) 하와를 속인 자. 처움부터 범죄 한 자(요일3:8) 예수를 시험한 자(마4:1) 흑암의 권세자(골1:3, 창1:2) 마귀의 본성 1) 마귀, 옛 뱀, 사탄 2) 밤 낮 성도들을 참소 하던 자.(10) 3) 분을 내어 땅으로 좇긴 자 임(12) 벧전5:8) 우는 사자. 마귀 = diavbolo"(중상자, 비방자, 마귀)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디아볼로스(Aristoph. 이래)는 디아발로(diabavllw, : 적의를 가지고 고소하다, 비난하다)에서 유래했으며, (a) 형용사로는 '비방적인, 중상적인'을 의미하며, (b) 명사로는 '중상자, 비방자, 마귀'를 의미한다. 2. 70인역본의 용법. 디아볼로스는 70인역본에서 22회 나오며, 주로 히브리어 사탄(7854: 적대자, 대항자, 사탄, 대상21:1; 욥1:6, 7, 9, 12; 욥2:1-7; 시109:6; 슥3:1-3) 3. 신약성경의 용법. 디아볼로스는 신약성경에서 37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 (a) 마25:41에서는 마귀의 사자들이 언급되어 있다. 구속 받지 못한 사람들은 마귀에게 속해 있다(요8:44). 그들의 일은 마귀(디아볼로스)의 일이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디아볼로스는 살인자요(요8:44), 거짓말쟁이며(요일3:8), 인간에게 여러 가지 악을 행한다. 유다는 디아볼로스가 되어 예수님을 배반하여 팔았다(요6:70; 행13:2). 씨 뿌리는 비유에서 마귀는 사람들이 믿고 구원을 얻지 못하도록 사람의 마음에서 구원의 말씀을 가로채가는 자로 묘사되고 있다(마13:19에서는 호 포네로스[악한 자]로, 막4:15에서는 호 사타나스[사탄]로, 그리고 눅8:12에서는 호 디아볼로스[마귀 devil]로 각각 나온다). (b) 엡4:27에서 계속 분을 품고 있는 자는 마귀의 시험을 당할 수 있다: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는 것(엡6:11; 6:16), 하나님께로 결연히 돌아서는 것(약4:7), 그리고 깨어 있는 정신으로 방심하지 않고 경계하는 믿음, 이것이 전부이다. 오직 이것만이 비록 마귀가 초조해지고 신변에 위험을 느끼어 울부짖는 사자처럼 이러 저리 다닐찌라도(벧전5:8) 그의 힘을 잃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하지만 마귀가 멸망할 수밖에 없는 궁극적 원인은 "어린양의 피", 즉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의 죽음을 통하여 이룩하신 승리이다(계12:11). (c) 딤전3:11과 딤후3:3에서 그 의미는 '비방자'이다. 딤전3:6-7에서도 '비방자'라는 의미가 가능하긴 하지만, 이 구절에서 관사가 사용되었으며 단수로 나온다는 사실로 말미암아 역시 '마귀'를 암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사타나스(Satana'")를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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