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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어떻게 기록되었나 운영자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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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aith.onmam.com/bbs/bbsView/32/6390974

 

성경은 어떻게 기록되었나 

하나님의 감동으로(=진리의 성령으로)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

성경을 알려면 진리의 성령을 받아야 한다.

신구약은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 마지막 재림, 내세가 나타나 있다.

신구약 감추인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진리의 성령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영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영의 감동이 없이 해석하는 것은 짐승같이 망하는 것이다.

(고전 2:10)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그런데 성령을 받지 않고서 되겠습니까?

(16: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

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아버지에 대한 것이 밝히 이를 때가 있습니다.

(15:26)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예수를(나를) 증거한다.

 

(요일 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이다.

 

그러므로 진리의 성령을 받지 않으면 성경을 알 수 없다.

다 인간의 장난에 불과하다.

진리의 성령을 받은 사람은 절대 예수를 부인하지 않는다.

() 나 그딴 놈의 교회 안나간다고 하지 않는다.

 

(고전 12:3) 하나님의 영(성령)으로 말하는 사람은 절대 예수를 저주라 하지 않는다.

이 성령이 아니고서는 (죽음의 상황속에서) 다 예수를 부인하게 된다.

예수를 주라고 할 수가 없다. 이 성령은 진리의 성령이다.

 

비둘기같은 성령 우리의 마음을 순하게 감동 감화시키는 것 가지고는 안된다.

 

16장에서 예수가 가이샤라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너희들 나를 1년 동안 다 따라다녔는데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세례 요한, 엘리야,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예수의 마음이 시원하지 않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것을 알게 한 것은 혈육이 아니요. 즉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지혜도 아니다. 명철도 아니다. 총명도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이시다.

그러나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직접 내려와서 가르치시는 것이 아니다.

진리의 성령으로 가르치신 것이다.

(10: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속에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니라

 

아버지의 성령,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일하는 것이다.

(지금 난리가 나서 인민군에 잡혀가 죽는 판이 되어도, 아무리 못 배워도) 아버지의 성령,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우리가 말할 것을 대신해 준다.

 

(8:5-8) 진리의 영을 받은 사람

영을 좇는 사람은 영만 좇음

 

똑같이 밥을 먹지만

육을 위해 밥을 먹는 사람은 먹기 위해 사는 것이다.

영을 위해 양식으로 먹는 사람, 믿기 위해 사는 것이다.

 

(6:27) 너희가 썩을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의 양식을 위해 일하라

그러므로 진리의 성령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

 

진리의 성령을 받으면---->하나님의 깊은 사랑

창조의 경륜

종말의 예언

비유와 비사의 뜻 알 수 있다 (비유와 비사는 같지만, 내용면 다르다)

 

그러므로 진리의 성령을 받기 위하여 애를 써야 한다.

진리의 성령은 순간 마음이 뜨뜻하거나 짜릿하다고 받는 것 아니다.

나의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충만하여 하나님의 속을 통달하고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cf)몸이 피곤하고 나른하다 생각하므로 그 믿는대로 그렇게 되는 것이다.

교회 부흥은 새벽 제단이다.

가정 부흥도 마찬가지이다.

애들 보약먹이는 것보다 새벽에 나와 기도하는 것이 낫다.

약만 의지하는 사람은 맨날 약만 의지하게 된다.

하나님의 권능을 의지하는 사람은 맨날 하나님의 권능을 의지하게 된다.

새벽 예배에 안나오는 사람은 성도가 아니다.

대성 교회 부흥의 저력은 새벽 예배이다.

예수님도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셨다.

 

진리의 성령을 받지 못하면 성경의 참 뜻, 비밀을 통달 할 수 없다.

사람의 지식으로 성경을 해석할 뿐이다.

이러한 사람은 (8:19-20)에 해당한다.

 

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20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 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여기의 아침 빛이 보이는 아침 빛이 아니다.

아침 빛은 신천 신지의 새 아침의 빛을 말하는 것으로

말씀의 세계

영광의 은혜

영화, 모든 좋은 것

생명의 축복을 아끼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

하나님이 정한 날에 특별한 소유가 되는 것(3:17)

 

마치 (19: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말을 잘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벧전 2:9)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14:2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이 진리의 영이 없으면 은혜의 세계, 예수의 세계를 알 수 없다.

영의 역사가 없으면 마음에 감동이 없고 믿어지지 않는다.

(16:13) 진리의 성령을 받아야 진리 가운데로 인도받는다.

 

성경은 성경의 감동으로 기록된 책이다.

그러므로 성령이 없이 읽는 것은 지식뿐이다.

그래서 사사로이 풀어서는 안된다.

너희 마음에 새벽 별(진리의 성령)이 떠오르기 까지는 알 수 없다.

새벽 별은 진리의 성령되신 예수이시다.(벧후 1:20-21)

 

그런데 여러분은

진리의 성령을 받기 위해 금식 기도 하루라도 한 적이 있는가?

 

)

내 애가 죽을 때, 내가 대신 죽겠다고 할 상황처럼 간절하게.....

교회는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충성은 마음 중심이 변치 않는 것이다. 늘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예수를 사랑한다면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감화 감동시켜주어야 가능하다.

 

이제 진리의 성령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는다.

사람이 그래도 배워야죠라고 하는 사람은 다 人學에 불과하다.

(요일 2:27) 너희가 주께 받은 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 안에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 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기름 = 진리의 성령이다.

이 진리의 성령이 다 대주는 것이다.

(14:16-17, 26) 여기 다른 보혜사는 요 15:26을 볼 때 진리의 성령이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셔서 당신의 말씀을 보고 들을 때마다 당신의 사정을 통달고 도 남음이 있게 해주십시요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예수를 죽이는 죄이다.

내 마음 속에 예수를 죽이겠다는 마음이 추오도 없는데

 

--->너희들 왜 나를 죽이려고 하느냐

--->내가 언제 죽이려 했냐 하지 않겠느냐?

 

예수님 말씀하시기를

왜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는 것 그것이 결국 예수를 죽이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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